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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레이싱모델 한송이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종합시상식'에서 BEST 레이싱모델상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CHRISTMAS IN SUPERRACE'라는 컨셉트으로 크리스마스의 흥겨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모터스포츠인들의 밤이다. 총 7번의 경기를 치렀던 시즌 총결산도 이루어진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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