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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방송인 신동엽, 홍석천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허지웅은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회식!”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허지웅은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함께 출연 중인 신동엽, 홍석천과 함께 술자리를 갖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20일 ‘마녀사냥’에서 가수 성시경은 신동엽의 술버릇에 대해 “술을 마시면 마실수록 행복해 한다. 천국이 가까워오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한 바 있어 이들의 회식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한편, 허지웅은 신동엽, 성시경, 방송인 샘 해밍턴과 함께 ‘마녀사냥’의 MC를 맡고 있다. 홍석천은 ‘마녀사냥’의 코너인 ‘그린라이트를 꺼줘’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회식 중인 홍석천, 허지웅, 신동엽(왼쪽부터). 사진출처 = 허지웅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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