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네덜란드 프로축구 아인트호벤 박지성이 2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지성은 귀국 시간을 취재진들에게 알리지 않은채 조용히 귀국하려 했지만 같은시간 구자철을 취재하기 위해 공항에 있던 취재진들에게 귀국을 들켜버렸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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