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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심이영(33)과 최원영(37)이 열애를 공식인정 했다. 이 가운데 쿨하게 열애를 인정한 심이영이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심이영 소속사 봄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마이데일리에 “심이영과 최원영이 열애중인 것이 맞다”고 말하며 열애를 인정했다.
1980년 생으로 올해 만 33세인 심이영은 지난 2000년 본명 김진아로 연예계에 처음으로 발을 내딛어 김기덕 감독의 영화 ‘실제상황’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심이영은 2006년 심이영로 개명하고 영화 ‘봉자’, ‘파송송 계란탁’, ‘파주’, ‘사물의 비밀’ 등에 출연했다. 또 KBS 2TV ‘매리는 외박중’ 등을 통해 드라마에도 출연했고 특히 지난해에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이어 최근에는 지금의 남자친구인 최원영과 만나게 된 MBC ‘백년의 유산’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인지도를 높였다.
심이영은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심이영은 지난 7월까지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MBC 에브리원 '오늘부터 엄마아빠'를 통해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이들은 실제 부부라고 해도 믿을 만큼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고 뽀뽀 등의 스킨십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심이영 측 관계자는 “전현무와 심이영은 예능에서 호흡을 맞춘 것일 뿐 진지한 사이는 아니었다. 이번 열애 보도와 관계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 6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 함께 출연했다. 극 중 부부로 출연했던 두 사람은 현실 속에서도 스타 커플로 맺어지게 됐다. 두 사람은 영화관을 찾고, 피트니스클럽에서 함께 운동을 즐기는 등 평범한 연인의 모습으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이영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 계획은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 개인사이기 때문에 두분이 결정하면 추후에 알릴 생각이다. 일단 약 6개월째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배우 심이영(왼쪽)과 최원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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