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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두나(33) 측이 할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34)와의 열애설과 관련해 진위 여부 확인중이다.
배두나 측 관계자는 25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배두나, 짐 스터게스 관련 글과 사진이 올라온 것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현재 진위 파악을 해야한다. 배두나에게 직접 확인해 봐야 한다"고 밝혔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짐 스터게스의 한 지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두나, 짐 스터게스와 함께 촬영한 사진과 관련 글을 게재하면서 열애설이 다시 불거졌다.
짐 스터게스의 한 지인은 지난 22일(현지 시각) 인스타그램에 "멋있고 천재적인 배우 중 하나인 짐 스터게스와 그의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배두나를 만났다. 진심으로 이들을 그리워 할 것이다. 멋진 사람들(One of the nicest, most genuine actors I've ever met, Mr Jim Sturgess, and his lovely girlfriend Doona Bae. Seriously gonna miss this guy. Wonderful peopl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 지인은 짐 스터게스, 배두나 사이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지인이 배두나를 짐 스터게스의 여자친구라고 언급한 부분에 관심을 표했다.
한편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지난해 12월, 올해 2월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배두나는 지난해 12월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개봉 전 가진 인터뷰에서 "(다른 배우들과도) 다 친하다. 내가 격이 없어 그런가보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많이 친해보이긴 할 것 같다. 런던에 있을 때도 벤 위쇼, 짐 스터게스 등을 만났는데 서울에서도 연장이 됐다. 진짜 좋은 친구"라고 밝히며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열애설 휩싸인 짐 스터게스(왼쪽), 배두나. 사진 =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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