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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야구여신’ 공서영 아나운서가 예능 MC로 출사표를 내밀었다.
26일 소속사 초록뱀주나E&M에 따르면 공서영은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동네 한 바퀴’에 출연한다.
공서영은 남희석과 함께 공동 MC로 예능감을 뽐냈다는 후문. 도시적인 이미지와 다르게 카메라 밖에서도 시골 어르신들에게 손녀딸 같이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여, 농촌 친화형 MC인 남희석을 깜짝 놀라게 만들다.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민화투’ 경기 중계에서는 전문 용어들을 맛깔스럽게 구사해 함께 중계석에 있던 남희석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공서영은 “비로소 내게 맞는 전문분야를 찾았다”고 말하며 평소 ‘야구여신’ 이미지 뒤에 감춰져 있던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공서영의 첫 예능 버라이어티 MC 신고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채널A ‘동네 한 바퀴’는 내년 1월 4일 토요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공서영. 사진 = 초록뱀주나E&M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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