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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가수 정준영이 '1박2일' 2대 모닝엔젤 포미닛 현아 앞에서 노래와 감각적인 댄스로 재롱잔치를 벌였다.
정준영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촬영에서 모닝엔젤 현아를 맞아 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현아는 이른 새벽 어둠을 깨고 '1박2일' 베이스캠프를 찾았다. 그는 멤버들을 깨운 뒤 자신이 직접 만든 김치볶음밥으로 첫 야외 취침을 한 멤버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줬다.
모닝엔젤 현아를 만난 정준영은 여느 때와 다름 없이 거침없는 4차원 어록을 이어갔고, 결국 현아의 관심을 얻는데 성공했다. 이에 현아는 정준영에게 호기심 어린 눈망울로 "노래 불러주세요"라고 요청했고, 정준영은 단번에 "그럼요"라면서 곧바로 노래를 불렀다.
휴대전화로 대놓고 가사를 커닝하며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를 열창한 정준영. 로커감성이 충만한 정준영은 랩과 멜로디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특히 정준영은 "춤도 알아요"라며 자진해 댄스를 선사했는데, 포인트 안무동작을 화려한 손동작으로 선보이며 "이게 진정한 팬이죠"라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현아와 함께한 '해피선데이-1박2일'은 오는 29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현아의 마음을 얻기 위해 트러블메이커 댄스를 선보인 정준영. 사진 = KBS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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