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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빙속 여제' 이상화(24·서울시청)가 27일 오전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세계신기록 수립 포상금 수여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상화는 2013∼2014시즌 월드컵 1·2차 대회에서 3연속 세계신기록을 세웠고, 7연속 우승을 차지해 20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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