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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 1층 미디어홀에서 진행된 'UFC in SINGAPORE'신코리안 파이터 3인방 출정식에서 MC 강예빈이 등장하고 있다.
이날 출정식에는 임현규, 강경호, 방태현 선수, 하동진, 양성훈 감독, 김지민PD, 사회자 강예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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