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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성동일(성동일)이 또 한 번 잘못된 예언을 내놨다.
2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20회에서는 2000년 다시 재회해 서로에 대한 마음을 키워가는 세 주인공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칠봉(유연석)은 입원한 성동일을 문병 왔다. 모처럼 만난 칠봉에게 성동일은 언제나 그렇듯 일장연설을 늘어놨다.
과정에서 성동일은 "내가 투자제안을 하나 받았는데…이름부터 웃긴다. 바나나인가? 파인애플인가? 무슨 과일인데"라며 얘기의 운을 띄웠다.
이에 칠봉은 "애플 말하는 거냐?"라고 물었고, 성동일은 "맞다. 이름이 애플이 뭐냐. 로고도 씹다 만 사과 모양이더라. 그런 회사는 잘 될 수가 없다. 주식 고수인 내 감이다"라고 주장했다.
앞선 방송분에서 "배우 전도연은 흥행배우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던 성동일은 이렇게 또 한 번 잘못된 예언을 내놨다.
'응답하라 1994'는 28일 21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배우 성동일, 유연석.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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