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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꽃보다 누나' 이미연이 방송 5회만에 의상을 교체했다.
이미연은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꽃보다 누나'에서 방송 5회 만에 처음으로 의상을 갈아입었다.
그간 이미연은 흰색 패딩조끼를 고집하며 여행을 이어갔고, 까다로울 것 같았던 그간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흰색 패딩조끼를 벗고 파란색 니트를 입고 독특한 디자인의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이미연의 목걸이는 그가 직접 국내에서 구입해 가져간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연과 함께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승기가 함께하는 '꽃보다 누나'는 오는 2014년 1월 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꽃보다 누나' 속 이미연. 사진 = 꿈 아이엔지 컴퍼니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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