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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사랑은 노래를 타고'의 백성현이 씨스타 다솜을 껴안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극본 홍영희 연출 이덕건) 측은 30일 다솜과 백성현의 촬영 뒷모습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두 사람은 쉬는 시간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백성현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다솜을 힘차게 껴안고 있는 모습은 눈길을 끈다.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 촬영장에서도 두 사람은 서로를 다정하게 챙기는 등 부쩍 편해진 모습이 종종 포착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들임(김다솜)과 현우(백성현)의 달달한 듀엣곡 무대가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 27일 방송된 40회에서 갑자기 들임과 듀엣을 맞추는 민(김태형)의 사고로 들임은 혼자 무대에 오를 위기에 처하자, 다급해진 태경(김형준)이 현우에게 대신 무대에 올라가 달라고 부탁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현우가 들임의 듀엣곡 상대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간 현우와 들임 사이에 쌓여있던 오해가 풀리고, 본격적인 연인 단계로 발전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드라마 촬영을 위해 실제 보컬트레이닝을 받는 열정을 보였던 백성현의 숨은 노래 실력과 최강실력의 걸그룹 씨스타 출신 김다솜의 감성 풍만 보컬을 지켜보는 일이 이날의 가장 중요한 시청 포인트가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백성현과 다솜이 출연하는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30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백성현(왼쪽 사진 속 오른쪽)과 다솜. 사진 = KBS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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