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아찔 비키니 자태 공개…완벽한 몸매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배우 유인영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별그대' 유인영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0년 방송된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 출연했을 당시 유인영의 모습이다. 유인영은 가슴과 등이 파인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172cm의 큰 키와 쭉 뻗은 다리 등 완벽한 몸매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해당 사진은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언급하며 또 다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벽한 몸매다" "신이라 불리운 몸매" "나는 다시 태어나야 하나" "언제적 사진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과거 비키니 사진이 화제를 모은 유인영. 사진 =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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