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MD포토] '2002년 월드컵 멤버들을 위해서 건배'
2014-01-12 12:44:43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히딩크 2002년 축구대표팀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남산 하얏트호텔에서 2002년 한일월드컵 멤버들과 함께 자리를 갖은 가운데 건배를 하고 있다.
이날 오찬에는 정몽준 前 축구협회 회장과 거스 히딩크 감독을 비롯해 최진철, 유상철, 김태영, 이영표, 이을용, 송종국, 윤정환 등이 참석했다.
한편 히딩크 감독은 무릎 관절염 수술을 위해 방한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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