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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영화 '소문'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동해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소문 촬영중"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동해는 비록 얼굴의 반 만을 공개했을 뿐이지만 자체 발광하는 꿀피부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소문'은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실체를 알 수 없는 소문이 돌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중편 영화다. 동해는 여자친구의 소문을 파헤치는 학생회장 정우 역을 맡았다.
한편 동해는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과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 '판다양과 고슴도치'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경력을 쌓은 바 있다.
[영화 '소문' 촬영장의 동해. 사진 = 동해 트위터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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