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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러시아 봅슬레이 대표팀의 주브코프가 17일 오전(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산키 슬라이딩센터서 열린 남자 2인승 2차 레이스서 선두를 차지한 후 팬들을 향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서 한국의 원윤종-서영우조는 19위, 김동현-전정린조는 25위를 기록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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