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요즘 잘먹어서 볼살 빵빵" 4종 셀카 '깜찍 매력 폭발'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이 깜찍한 매력이 돋보이는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조현영은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하도 잘 먹어서 볼살이 빵빵! 다이어트 시작해야 되는데 엄두가 나지를 않아. 그래도 좋다 좋아"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조현영의 각기 다른 네 가지 표정이 담긴 셀카로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눈웃음을 지어 보이거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조현영이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조현영 귀여워", "다이어트 안 해도 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현영은 같은 그룹의 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등과 함께 최근 유닛 레인보우 블랙으로 활동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 사진 = 조현영 트위터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