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서울 고요한이 26일 저녁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리식' FC 서울 vs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후반23분 골을 넣은 뒤 최용수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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