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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감독, 시나리오'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브래드 피트(50)와 안젤리나 졸리(39)가 9년만에 같이 출연하는 영화를 만든다.
미국의 뉴욕포스트는 유니버설 픽처스가 '안젤리나가 졸리가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하는 새 영화 '바이 더 씨(By the Sea)'의 세계 판권을 획득했다'고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고 당일 보도했다. 이 영화에는 브래드 피트도 졸리와 공동주연하며, 또 공동제작한다.
영화는 안젤리나 졸의 세번째 감독작, 이전 졸리는 2011년 보스니아 전쟁드라마인 '피와 꿀의 땅에서(in the Land of Blood & Honey)', 그리고 올해 연말 개봉예정인 올림픽 육상선수이자 2차대전 영웅인 루이스 잠페리니를 주인공으로 한 '언브로큰(Unbroken)'을 연출했다.
또한 약혼남 피트와는 지난 2005년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를 같이 해 이번에 9년만에 공동주연하게 됐다.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는 두사람이 만나 교제를 시작하게 된 작품으로 둘은 현재까지 입양아를 포함, 여섯 아이를 두었다.
유니버설 픽처스의 도나 랭글리 회장은 "안젤리나는 카메라 앞과 뒤에서 그녀의 특출난 스토리텔링 능력을 보여줘왔다. 이번 '바이 더 씨'로 우리 관계가 연장된데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유니버설은 '바이 더 씨'가 인물중심의 드라마라고 말할 뿐 더 많은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언브로큰'이 끝나자마자 다시 '바이 더 씨'로 도나 회장과 관계를 계속하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브래드 피트(왼쪽)와 안젤리나 졸리. 사진출처 =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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