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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가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강민경은 12일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다비치 멤버 이해리와 함께 포즈를 취한 강민경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늦은 밤 이해리와 함께 야외에서 포즈를 취했다. 서로의 등을 맞댄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달 30일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 '괜찮아 사랑이야'를 발표했다.
[그룹 다비치 이해리(왼쪽), 강민경. 사진 = 강민경 트위터]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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