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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영국의 전설적 로커 데이빗 보위(67)가 또 다른 전설 믹 재거(71)가 자신의 아내와 성관계를 맺게 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가십사이트 피메일퍼스트는 데이빗 보위의 전기 '보위 : 더 바이오그래피(Bowie : The Biography)'를 통해 보위가 믹 재거를 자신의 집에 초대해 자신의 아내 앤지 보위와 섹스를 하게 한 사실이 폭로됐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데이빗 보위는 앤지와 지난 1970년 결혼해 1980년까지 살며 아들 조위 보위를 두었다. 새로 출간될 전기에서 성적으로 완전 개방된 보위 부부는 런던 첼시 지역의 오클리 스트리트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자주 난교파티를 벌였다는 것.
부부는 이 집단 섹스파티를 위해 거실을 모피가죽으로 뒤덮은 침대까지 설치한 '더 피트(The Pit)'라 불리는 방으로 개조해 손님을 초대하고는 여러 형태의 혼음파티를 벌였다고 한다.
모델 겸 여류명사인 비키 홋지는 믹 재거는 이 파티의 단골손님이었으며, 데이빗은 믹 재거를 자신의 아내 앤지와 자게 하고는 이를 들여다 보았다고 주장했다. 런던 갱조직 간부인 존 빈든의 여자친구이기도 한 비키는 "앤지와 데이빗은 오클리 스트리트에서 광란의 혼음 섹스파티를 벌였다. 믹 재거는 자주 왔고, 파티에 참여했다. 존은 내게 '데이빗이 믹과 자신의 아내 앤지와 섹스하는 것을 즐겨 보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데이빗의 전 비서인 토니 자네티는 양성애자로 알려진 데이빗 보위가 섹스에 대해서는 자유 분방해 파티에서 일어난 그 어떤 것을 보고도 절대 질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토니는 "섹스는 데이빗과 앤지에게 그리 큰 거래가 아니었다. 그들에게 섹스는 곧 만나서 헤어질때 하는 악수같은 것이었다."고 말했다.
데이빗은 앤지와 이혼한 뒤 모델 아이만과 결혼했고, 현재 10대인 딸 렉시를 두고 있다.
[데이빗 보위(왼쪽), 믹 재거. 사진출처 = 영화 '프레스티지',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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