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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검사외전' 황정민이 작품 속에서 계속 신분이 상승하는 것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검사외전' 제작보고회에는 이일형 감독과 배우 황정민, 강동원이 참석했다.
황정민은 '국제시장'에서의 가슴 따뜻한 아버지, '베테랑'의 광역수사대 팀장, '히말라야'의 원정대장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이며 2015년 3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극에서 신분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는 말에, 황정민은 "신분이 상승하더라도, 변재욱이라는 인물 자체가 딱히 좋은 인물은 아니다. 폭력 검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 영화다. 오는 2월 4일 개봉.
[황정민.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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