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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셰프들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셰프들의 과거 사진이 대거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우선 정호영 셰프는 지금과는 많이 다른 꽃미남 학창시절 졸업사진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정호영은 “조금 인기가 많았다”고 인정했다.
이어 미카엘은 의무 전투경찰 복무 시절 사진을 보여줬는데, 이를 본 다른 셰프들은 “‘서프라이즈’ 재연 배우같다”고 놀렸다. 또 이연복은 1978년에 찍은 조리사 자격증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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