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새터민 강춘혁이 모란봉악단을 언급했다.
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이하 '비정상회담')에서는 먼 나라 이웃나라 <북한 편>에 일일 비정상 대표로 새터민 강춘혁이 출연했다.
이날 기욤은 "모란봉악단이 정말 걸그룹만큼 유명하냐"고 물었고, 강춘혁은 "유명하다. 김정은이 만든 악단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모란봉악단은 외모에 대한 조건이 까다로워 160cm에 50kg의 조건이 있다"며 "어렸을 때부터 시험으로 뽑는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개그맨도 따로 구분하는 게 아니라 '재담꾼'이라고 부른다"며 "남한이 못 산다는 걸로 개그를 한다. 옛날엔 웃겼는데 지금은 하나도 안 웃기다"라고 정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사진작가 김중만이 출연해 '유토피아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비정상회담' 강춘혁. 사진 = JTBC 방송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