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6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목동구장에서 2016년도 시무식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선수단은 시무식에 참석한 후 기념촬영을 할 예정이다.
한편, 선수단은 1월 14일까지 개인훈련을 실시하며, 다음날인 15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로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엠블럼]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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