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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백세인생' 트로트가수 이애란이 개그맨 유재석 때문에 '국민 선생님'이 됐다고 밝혔다.
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는 2016 기대되는 라이징 스타 트로트가수 이애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이애란에게 "지난번에 '무한도전' 보니까 '이애란 선생님' 막 이러던데, '이애란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게 부담되지는 않냐?"고 물었다.
이에 이애란은 "'무한도전'에 깜짝 출연했을 때 우리 유재석님이 '선생님' 한 마디 해주셔서 이제 국민 선생님이 된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아니 뭐 60세도 안 되셨는데 자꾸 '선생님' 그러니까 좀 그렇지 않냐?"고 재차 물었고, 이애란은 "60세 되려면 아직도 멀었다"고 울상을 지었다.
이에 김구라는 "내가 올해 47세가 됐으니까 누님뻘이지"라고 말했고, 이애란은 함박웃음을 지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는 개그맨 김구라, 가수 장윤정, 그룹 룰라 이상민, 배우 김형자, 방송인 장영란, 대중문화전문기자 백현주, 연예부기자 최정아가 출연하고 있다.
[사진 =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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