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슈틸리케호 공격수 석현준(25,비토리아 세투발)이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포르투갈 매체 ‘아 볼라’는 6일(한국시간) “석현준이 포르투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계약기간은 5년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석현준이 오는 7일 열리는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리그 16라운드 경기가 석현준이 비토리아에서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포르투는 석현준 영입을 위해 이적료 150만유로(약 19억원)를 비토리아에 지불할 것으로 보인다.
석현준은 올 시즌 리그와 컵 대회를 포함해 11골을 넣고 있다. 포르투가 공격력 강화를 위해 석현준 영입을 추진하는 이유다.
포르투는 리그에서 27차례 우승을 차지한 명문이다. 또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986-87시즌과 2003-04시즌 두 차례 정상에 올랐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