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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장근석 "차기작 드라마 정했다, 올해는 국내용 전환"
2016-01-06 16:56:27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장근석이 차기작을 정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스페셜 초대석에는 장근석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장근석은 새해 활동에 대해 “출연할 드라마를 정했다. 언제 노출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올해는 국내용으로 전환된다”고 밝히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특히 “남자는 서른부터라고 한다. 앞으로 달려보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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