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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최현석 셰프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도전자로 나선다.
7일 MBC에 따르면 최현석 셰프는 지난 3일 진행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 녹화에 참여했다. 최현석은 2개월 전 야외생방송 당시 특별 손님으로 등장했으며, 1인 인터넷 방송 도전자로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현석은 이번 녹화에서 파스타부터 디저트까지 액화질소를 이용한 분자 요리 코스를 선보였고, 오세득은 양다리 등 최고의 재료를 선택한 요리를 만들었다.
최현석이 출연한 녹화분은 오는 9일 방송된다.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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