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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내조의 여왕' 김남주가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남주는 7일 발간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파리를 배경으로 촬영한 스케치 화보를 공개했다.
김남주는 이번 방문에서 방돔 광장의 뤼 드 라페 13번지에 자리한 까르띠에 부티크에서 주얼리 제작 과정을 지켜보고 직접 착용해보는 등 브랜드의 유산을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몽테뉴 거리의 플라자아테네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기도 했다.
파리에서 까르띠에와 함께 보낸 김남주의 낮과 밤은 하이컷 165호에 실렸다.
[사진 = 하이컷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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