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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드라마 '피노키오' 멤버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뭉쳤다.
배우 이주승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나마 안찬수로 돌아갔다. '피노키오' 식구들 2016년 행복이 가득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014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방송된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 출연했던 배우들과 제작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부터 김광규, 이주승, 임도윤, 그리고 조수원 PD와 박혜련 작가는 각자 해맑은 브이 포즈를 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한편 '피노키오'는 진실을 추적하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그 안에서 펼쳐지는 풋풋한 청춘을 그린 드라마다.
['피노키오' 출연진. 사진 = 이주승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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