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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갓세븐이 근황을 공개했다.
8일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GOT7 MTYJ TV’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재와 마크는 애완견 코코를 목욕시킨 후 숙소 소파에 앉아 팬들과 소통했다. 두 사람은 현재 준비 중인 팬미팅에 대해 “여러분들이 보고 싶은 모든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그간 못보여 준 무대들을 많이 준비했다. 신나게 놀아줄테니 기대해 달라. 열심히 해서 컴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갓세븐은 오는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2주년 팬미팅을 개최한다.
[사진 = 네이버 V앱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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