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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룸’의 브리 라슨이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브리 라슨은 10일(현지시간) 미국 LA 비버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룸’으로 여주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캐롤’의 케이브 블란쳇, 루니 바라, ‘브로클린’의 시알샤 로넌, ‘대니쉬 걸’의 알리시야 비칸데르 등 경쟁자를 물리쳤다.
[브리 라슨.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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