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측면 수비수 이슬찬(전남)이 대표팀 전력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올림픽팀은 13일 오전(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알가라파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비공개 훈련을 소화하며 14일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첫 경기를 대비했다. 2016 리우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겸해 열리는 이번 대회서 한국은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둬야 올림픽 본선행 티켓 획득에 성공한다.
이슬찬은 13일 훈련에 앞서 "첫 경기는 이겨야 한다. 중요한 경기"라며 "준비한 것을 잘하면 승리할 수 있다"며 우즈베키스탄전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중동 현지 적응에 대해선 "아랍에미리트서 적응기간을 거쳤기 때문에 컨디션은 괜찮다. 날씨도 생각보다 덥지 않다. 적응을 했고 좋은 경기력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슬찬은 이번 대회 목표를 묻는 질문에 "목표는 팀이 우승하는 것"이라며 "개인적인 목표도 우승이다. 우승을 하면 팀 전체가 알려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목표보단 팀 우승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과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야 조 2위에게까지 주어지는 8강행 티켓 획득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한국은 올림픽팀간 역대전적에서 우즈베키스탄에 6승1무를 기록하며 절대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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