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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가 첫 방송에 비해 하락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12일 밤 방송된 '무림학교' 2회는 시청률 4.0%(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11일 1회가 기록한 5.1%보다 1.1%P 하락한 수치다. 첫 방송 이후 이어진 작품에 대한 혹평이 시청률 하락으로 이어진 모양새다.
동시간대 1위 자리는 변함없이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15.8%로 지켰다. 11일 방송분의 15.1%보다 0.7%P 상승했다.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12.7%로, 역시 12.1%에서 0.6%P 상승한 성적표를 받았다.
['무림학교' 출연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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