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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히말라야'가 개봉 5주차 평일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하며 무서운 흥행 뒷심을 발휘 중이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히말라야'는 12일 전국 5만 6,13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11일 뺏겼던 흥행 정상 자리를 되찾아 온 '히말라야'는 이날 역시 1위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냈다.
'히말라야'는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영화다.
역대 휴먼 드라마 장르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20만 3,713명)를 비롯해 '변호인'(64만 624명)의 기록을 깨고 역대 크리스마스 최다 관객수(74만 6,400명)를 동원했을 뿐 아니라 지난 10일에는 70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일일 박스오피스 2위는 '굿 다이노'(5만 816명), 3위는 '내부자들:디 오리지널'(4만 4,644명), 4위는 '나를 잊지 말아요'(2만 7,764명), 5위는 '셜록:유령신부'(2만 1,200명)가 차지했다.
[영화 '히말라야' 포스터.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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