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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배우 장쯔이가 내달 개봉 예정인 출연작의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장쯔이(36)가 '분애(奔愛)'라는 자신의 주연작 영화 제작발표회가 지난 10일 중국 베이징(北京)서 열린 가운데 행사에 불참했다고 텅쉰 연예, 광저우일보(廣州日報) 등서 지난 11일, 12일 보도했다.
이 영화는 지난 해 상반기부터 유럽, 미국 등지에서 촬영이 진행된 순정물로서 내달 14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장쯔이는 지난 12월 27일께 미국에서 딸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까지 중국 매체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감독 장이바이가 행사에 불참한 장쯔이에 대해 "장쯔이가 산후 조리를 잘 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매체에 전했으며 이같은 말로 그녀가 아직 휴식기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홍콩 시민권자인 중국 여배우 장쯔이는 중국 가수 왕펑(44)과 사이에서 딸을 출산했다고 자신의 SNS로 밝힌 바 있으며 홍콩이나 베이징의 병원이 아니라 미국의 한 병원에서 아이를 낳았다고 알려졌다.
함께 미국으로 떠났던 왕펑 역시 현재까지 중국 매체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아이의 얼굴이 아직 공개되지 않아 아이 모습에도 현지 팬들이 관심을 크게 집중하고 있다.
[장쯔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강지윤 기자 lepom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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