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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정준일이 첫 번째 미니앨범 '언더워터(UNDERWATER)' 앨범 소개 글을 공개 했다.
지난 11일 정준일의 소속사 엠와이뮤직 측은 SNS를 통해 이동진 영화 평론가가 적은 앨범 소개 글을 공개 했다. 앨범 소개 글을 평론가의 글로 남기는 경우는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이동진 평론가는 "먼 길을 떠나기 전날 밤, 정준일의 새 음반을 들었다. 이토록 처연하고 이토록 매캐한 음악. 소금기가 진하게 묻어 있는 목소리.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멜로디. 한 곡처럼 들리는 네 곡. 나는 이 아름다운 노래들의 자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날이 밝으면 나는 길을 떠날 수 있을까"라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대해 정준일은 "평소 이동진 평론가님의 글을 좋아했었다. 예전부터 부탁드리고 싶었는데 기회가 닿질 않다가 이번에 부탁드리게 되었다. 너무 멋진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에 발매되는 정준일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언더워터(UNDERWATER)'는 1000장 한정 수량만 판매된다. 현재 인터파크 앨범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타이틀 곡 '플라스틱(PLASTIC)'은 래퍼 비와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정준일의 '언더워터'는 14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엠와이뮤직]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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