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시청률도 날아올랐다.
12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는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15.8%(전국 기준), 17.4%(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육룡이 나르샤' 방송 이래 최고 시청률(전국 기준)이다. 특히, 이방원(유아인)이 화사단 초영(윤손하)을 추포하던 장면에는 분당 최고 시청률인 19.7%(수도권 기준)까지 시청률이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방원은 정몽주(김의성)와 정도전(김명민)의 말을 듣고 피식 헛웃음을 지으며 변화를 예고했다. 이방원 마음 속에 꽁꽁 숨어 있던 벌레가 꿈틀거린 것. 폭두 이방원의 시대가 열릴 것임을 시사했다.
'육룡이 나르샤'는 기본적으로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이방원이 스승 정몽주와 정도전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장본인이 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스포일러다. 다만, 이를 연기하는 배우 유아인의 연기와 극적인 장치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 = SBS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