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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 중 유방암 판정을 받은 배우 엄앵란의 녹화 후 모습이 전파를 탄다.
엄앵란은 지난달 29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나는 몸신(神)이다' 신년특집 녹화 중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당시 녹화분은 13일 밤 방송될 예정이다.
엄앵란은 '나는 몸신이다' 녹화 과정에서 서울대병원 노동영 외과 교수(대한암학회 이사장)의 검진을 받고 유방암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결과가 전해진 후 충격에 녹화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하지만 엄앵란은 침착한 모습으로 녹화를 마친 후 남편 신성일, 아들과 함께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받았다. 엄앵란은 이후에도 신성일의 손을 꼭 잡고 '나는 몸신(神)이다' 녹화장을 찾아 예정된 녹화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는 몸신(神)이다'는 13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엄앵란. 사진 = 채널A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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