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EXID 하니, '라스'서 김준수와 러브스토리 전격 공개 "팬이었다"
2016-01-13 10:00:46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 '라디오스타'에 개그우먼 김숙, 걸그룹 EXID 하니, 배우 곽시양, 개그맨 황제성이 출연해 '심(心)스틸러' 특집을 꾸몄다.
하니는 연인인 그룹 JYJ 김준수와의 공개 열애에 대한 심경을 최초로 밝힌다. "김준수의 팬이었다"고 고백한 하니는 가요계 선배가 아닌 남자친구로서의 김준수에 대한 생각과 뮤지컬 목격담 등 열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하니와 김준수는 2016년 새해 첫 공개 열애의 주인공이 됐다. 매체 보도를 통해 소식이 알려졌으며 데이트 모습도 공개됐다.
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뉴스
베스트 추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기자 연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