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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전영신 연출 이윤정)이 방송 4회 만에 화제성과 시청률 모두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치즈인더트랩’ 4회는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평균 시청률 6%을 기록했다. 이어 최고 시청률은 6.3%까지 달성하며 3회 연속 전 채널 중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정(박해진)과 홍설(김고은), 인호(서강준) 세 남녀의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졌다.
유정에게 급고백을 받은 홍설은 단숨에 그의 고백을 승낙, 둘은 함께 영화를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등 여느 평범한 커플들처럼 달달한 데이트를 이어갔다. 또 유정은 홍설이 방학동안 알바를 하게 된 과사무실에 찾아가 조교들에게 교제 사실을 밝히는 등 보는 이들마저 두근거리게 만들 정도로 풋풋한 연애 초기의 정석을 보였다.
하지만 두 남녀의 관계에 백인호가 얽히기 시작하며 더욱 몰입도를 높였다. 홍설이 인호가 취업하게 된 영어학원을 유정에게 소개받으면서 이들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더욱 가속화되기 시작된 것. 학원에서 우연한 만남을 이어가던 홍설과 인호는 비가 오는 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우산 없이 비를 맞으며 설렘을 증폭시켰다.
무엇보다 홍설과 더욱 더 가까워지고 있는 두 남자, 유정과 인호는 과거 남다른 사연이 있었음을 짐작케 하는 상황. 때문에 이들의 삼각로맨스는 설렘과 동시에 긴장감까지 전하고 있어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선 노숙자 사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며 유정의 심상치 않은 이면이 또 한 번 드러났다. 이처럼 달콤한 겉모습과 달리 위험한 본성을 지닌 유정이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사진 = tvN '치즈인더트랩' 영상캡쳐]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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