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울산 현대로 임대된 서정진(27)이 올 시즌 활약을 다짐했다.
서정진은 13일 울산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하며 이적 절차를 마쳤다. 서정진은 “울산에 오게 돼 영광이다. 작년에 울산 성적이 안 좋았는데 올해는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8년 전북에서 프로 데뷔한 서정진은 2012년 수원으로 이적해 4시즌 동안 총 127경기를 뛰며 12골 15도움을 기록했다. 울산은 빠른 스피드가 장점인 서정진의 가세로 공격진에 다양한 옵션을 갖추게 됐다.
서정진은 “울산에 친한 선수들이 많다. 하성민, 김태환, 구본상, 김인성과 친하다. 호흡을 맞추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팀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자신했다.
서정진은 14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진행 중인 울산 전지훈련에 합류한다. 그는 “빨리 팬들과 만나고 싶다.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사진 = 울산 현대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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