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2015년에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골프선수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골프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13일(한국시각) 스피스가 2015년에만 5303만달러(약 640억원)를 벌었다고 보도했다. 스피스는 2014-2015시즌 5승을 따냈고, 메이저대회서만 2승을 수확했다. 대회 상금만 2300만달러를 벌었다. 이 매체는 스피스가 벌어들인 나머지 약 3000만달러는 각종 스폰서 계약, 대회 초청료라고 밝혔다.
2015년 골프선수 수입 2위는 필 미켈슨(미국)이다. 지난해 5230만달러를 벌었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4855만달러를 벌었다. 오랫동안 지켜왔던 수입 1위를 스피스에게 내준 채 3위로 내려갔다. 최근 1~2년간 허리부상 후유증으로 시련을 겪고 있지만, 장기 스폰서 계약으로 여전히 많은 돈을 벌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015년 골프선수 수입 4위는 로이 매킬로이(북아일랜드, 4600만달러), 5위는 아놀드 파머(미국, 4000만달러)였다. 리디아 고(캘러웨이)는 530만달러로 전체 47위, 여자선수 1위에 올랐다. 배상문(캘러웨이)이 529만달러로 48위에 위치했다.
[조던 스피스.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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