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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스폰서 제안' 피해를 본 걸그룹 타히티 지수가 형사 고발의 초강수를 뒀다.
지수 측 관계자는 13일 "이번 사건은 13일(오늘) 오후 4시 드림스타 엔터테인먼트 이세정 이사가 위임을 받아 형사 고발로 서초경찰에 접수됐다. 오전에 접수하려 했으나 자료 보충으로 지연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난 11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폰서 브로커에게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 브로커는 지수에게 "멤버 중 손님 한분께서 지수씨의 극팬이십니다. 그 분도 지수씨랑 나이가 비슷해서 20대 중반입니다 그분께서 지수씨 틈틈히 만나시고 싶어하는데 생각있으시면 꼭 연락주세요. 많은 사람 만나실 필요도 없고 그 한분만 만나시면 되니까 연락주세요. 지수씨는 한 타임당 충분히 200~300만까지 받으실 수 있습니다"라며 접촉을 시도했다.
[타히티 지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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