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K리그 클래식 잔류를 목표로 전력 다지기에 한창인 수원FC가 2016시즌 주장으로 ‘스피드 레이서’ 이승현(31)을 선임했다.
수원FC는 13일 올 시즌 팀을 이끌어나갈 주장으로 경험 많고 노련한 이승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근 수원FC의 유니폼을 입은 이승현은 지난 2006년 우선지명으로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전북 현대~상주 상무 등을 거치며 리그컵 대회 및 AFC 챔피언스리그 포함 모두 263경기에 출전, 40골, 16어시스트를 기록한 베테랑 공격수다.
또한 지난해 안산 경찰청과의 원정경기에서 그림같은 바이시클킥을 성공시켰던 김부관(26․MF)은 부주장으로 임명됐다. 지난해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에 데뷔한 김부관은 첫해 27경기에 출전해 3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수원FC의 측면 공격을 책임졌다.
한편 수원FC는 지난 11일부터 2월 4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제주 서귀포시에서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클래식 돌풍을 위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 = 수원FC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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