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아벤느가 오 떼르말 리미티드 에디션을 14일 출시했다.
아벤느는 브랜드의 심볼인 스파이럴을 최초 도안한 아티스트 타쿠시 미즈노(Takushi Mizuno)와 콜래보레이션한 오 떼르말 2016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타쿠시 미즈노는 더 플라워 우먼(The Flower Woman)을 주제로 온천수 케어를 통해 아름다워져 꽃에 둘러 쌓인 여자를 표현했다.
한편, 아벤느 오 떼르말은 피부 진정과 자극 완화에 효과적인 아벤느 온천수를 100% 담은 미스트다.
[아벤느 오 떼르말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 = 아벤느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