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새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4일 마이데일리에 "태연의 솔로 앨범 음악 작업은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나 컴백 시기 등은 세부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태연은 지난해 10월 첫 솔로 앨범 'I'(아이)를 발표하고 각종 음원차트 및 음악방송 정상을 거머쥐며 성공적인 솔로 활동 포문을 연 바 있다. 현재 태연을 비롯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개인 활동 및 해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소녀시대는 오는 30~31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 in BANGKOK’을 개최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