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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레이양이 일란성 쌍둥이 언니가 있다고 고백했다.
레이양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녹화를 통해 일란성 쌍둥이 언니가 있다는 사실을 방송 최초로 밝혔다.
레이양은 쌍둥이 언니 집을 방문해 오붓한 자매의 시간을 가졌고 언니와 오랜만에 나누는 진솔한 대화에서 레이양은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이 밖에 8등신 몸매의 레이양은 철저한 자기 관리와 자취 9년 차의 다부진 살림 솜씨를 선보였다. 특히 '짠순이' 기질이 다분한 일상도 공개했다.
레이양이 헬스 트레이너가 된 이유부터 직접 밝히는 성형 의혹의 진실까지 15일 밤 11시 5분 방송.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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