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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국 테니스의 '미래' 정현(20·삼성증권 후원)이 호주오픈을 앞두고 벌어진 쿠용 클래식에서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정현은 14일(이하 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쿠용 클래식 2차전에서 니콜라스 알마그로(스페인)에게 0-2(2-6, 2-6)로 패했다.
지난 12일 오마 재시카(호주)와 맞붙은 1차전에서는 2-0(6-4, 6-3)으로 승리한 정현은 이날 패배로 이 대회를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쿠용 클래식은 남자프로테니스(ATP) 공식 투어 대회가 아닌 만큼 이벤트 성격이 짙은 대회다. 대체로 호주오픈을 앞둔 선수들이 컨디션을 조절하기 위해 출전하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
정현 역시 호주오픈에 출전한다. 호주오픈은 18일부터 멜버른에서 펼쳐진다.
[정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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